WoW Forever는 클래식의 능력치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여러 개를 다시 손보고, 새로운 능력치를 추가하며, 모든 던전 드랍을 다시 살펴봅니다. 블리자드가 밝힌 목표는 하나입니다: 클래식의 게임플레이를 유지하면서도 그 공략법을 '다시 미지의 것으로' 만드는 것입니다. 적중률과 치명타 확률은 이제 주문·근접·원거리를 아우르는 단일 능력치가 되고, 하이브리드 직업은 그에 맞는 장비를 얻으며, 퀘스트는 더 많은 직업에게 보상을 줍니다. 블리자드가 '심층 탐구' 패널에서 발표한 내용을 베타 클라이언트의 아이템 데이터(빌드 1.60.1.70009)와 대조해 정리했습니다.
능력치: 합쳐지는 것, 바뀌는 것
- 적중률과 치명타가 하나로 합쳐집니다. 주문·근접·원거리 적중률이 하나의 능력치가 되고, 주문·근접·원거리 치명타 확률도 마찬가지입니다. 블리자드가 든 예: 징벌 성기사나 고양 주술사에게 도움이 되며, 전사·사냥꾼·도적이 도발·독·함정을 더 안정적으로 쓸 수 있게 해 줍니다.
- 무기 숙련은 예전처럼 작동하지만, 아이템이 주는 수치가 줄어들어 무기 숙련 아이템이 더 이상 당연한 선택이 되지는 않습니다.
- 치유력이 피해에도 3분의 1만큼 반영되어, 퀘스트를 진행하는 힐러에게 도움이 됩니다.
- 시전자용 무기가 주문 피해와 치유력을 부여해, 전사·도적·사냥꾼처럼 시전자도 레벨업하며 갈아탈 무기를 얻게 됩니다. 베타 클라이언트에서 시전자용 장비에는 '주문력이 증가합니다'라는 문구가 붙으며, 이미 아이템 1,015개에 쓰이고 있습니다.
- 신규 능력치 중에는 자신의 공격이 무기 막기나 회피에 당할 확률을 줄여 주는 능력치도 있습니다. 베타 클라이언트에는 이미 '공격이 회피되거나 무기 막기에 막힐 확률이 감소합니다'라는 툴팁이 있지만, 이 빌드의 어떤 아이템도 아직 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.
상황에 따라 발동하는 효과
장신구는 다양하고 상황에 따라 발동하는 효과 쪽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. 블리자드가 든 예는 늑대인간막이 부적이지만, 아직 베타 클라이언트에는 없습니다. 신규 효과는 숲, 산악, 사막 같은 환경이나 특정 생물 유형과도 연결되며, 블리자드가 든 예로는 엑스칼리보어가 있습니다. 베타 클라이언트에는 지금까지 이런 효과가 하나 있는데, 언데드 상대 피해를 1% 늘려 주는 아이템입니다.
